본문 바로가기

정보의 바다

무릎팍도사, 김태원이 밝힌 김태원 아들이야기

오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김태원이 출연했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태원 아들에 대해 처음으로 밝혔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며


김태원의 11살짜리 아들과 말해본적이 없다고...

방송에서 김태원은 아들이 '마음의 병' 을 2살때 알았다며


김태원의 아내는 아들보다 하루를 더 사는게 소원이라하며 장애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말했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외국에 나가있는 자녀와 아내에 대한이야기로 마무리를 했다

부활의 리더이자 작곡가인 김태원은 그동안 말못했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