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 감기로 시작해서 계속되는 기침으로
2주째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는 의사 선생민께 더 않좋아 졌다고 말씀드렸더니
약이 하나가 바뀌었네요.
헉...
그런데 약국에서 17.33ml씩 먹으라고 하네요.
그 전에는 다른 물약으로 10ml씩 먹고 있었거든요.
17.33ml라는 계량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늘도 17.33ml에 근접하게 따르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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