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바다의 눈물...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길의 음악작업실에서 찾은 길 어머니의 메모 편지가 바다를 울렸다
어릴적 말 안듣는 길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메모를 보고
바다는 뮤지컬을 하던때, 어머니 곁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생각났다
뮤지컬을 하지말고 병실에서 어머니 곁에 있을걸...
어머니가 그렇게 일찍 가실줄은 몰랐다며 길과 바다는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서 나온 사랑을 주제로한
'나만 부를수 있는 노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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