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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REVIEW)

블루투스 셀카봉 슈피겐(Spigen) S520, 아이폰 사용시 문제점

블루투스 셀카봉 슈피겐(Spigen) S520, 아이폰 사용시 문제점

 

 

 

얼마전 슈피겐 10주년 기념으로

50% 세일을 진행했었는데요.

 

기존 셀카봉이 썩 좋지 않아서 저렴하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8,000원이 안되는 돈으로 구입했는데요.

정가에 비하면 많이 싸게 구입했지요.

 

 

 

 

이어폰에 꽂는 제품과 블루투스제품이 있는데요.

전 아이폰7이라 이어폰짹이 없는 관계로

블루투스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기존 제품은 핸드폰을 달았을때 무게때문에 봉 자체가

획~ 돌아가벼려서 난감했는데

이 제품은 봉 자체 가운데가 V자 홈이 있어서

돌아가지 않게 잘 고정시켜 줍니다.

 

요즘 셀카봉은 다 이렇게 나온다는데

전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는 헤드인데요.

헤드를 당기는 부분도 튼튼하게 되어 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일반 디카를 달수 있는

나사홈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파란 버튼이 블루투스 버튼이고

길게 누르면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시 문제점

 

여기서 잠깐,,,,

이 제품의 최대의 단점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ㅠㅠ

 

블루투스로 연결되었을때

키보드로 인식을 하는지

아이폰 키패드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흑흑흑...;

 

셀카봉도 쓰고 문자도 입력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시는 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