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 샤오미 미밴드2 열흘 사용 후기

사오미 밴드 이거 물건이네요. ㅎㅎ

다들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단순히 운동체크 기능 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로 굳이 메세지 내용까지

볼 필요 없잖아요. ㅎㅎ

메세지가 도착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가장 대박인 것은

배터리 사용시간 입니다.

휴대폰 사용하면서 매일매일 충전하는 것도 일이죠?

그런데 스마트 워치도 그렇게 충전해야 한다면

얼마나 귀찮은 일일까요?

사오미 미밴드는 제가 써보니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넉넉하게 10일이상은 배터리가 유지됩니다.

또 하나,

모닝 콜도 좋지만 알람을

손목에서 진동으로 깨워주니 괜찮네요.

스누즈 기능도 있어서 잠들면 10분후 다시 깨워준답니다.

전 미밴드2 전도사 할래요 ㅋ

네모 안에 담은 세상